C++ 11 :: Range Based For

C++ 11 :: Range Based For

기존에 있던 C++의 for 구문은 정확히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나타내게 되어 있습니다.

하지만 수많은 자료형이 생김에 따라 자료형을 있는 그대로 다 가져올 수 있는 for 문 Type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그것이 Range Based For의 시작입니다.

for문은 우리가 반복문으로 많이 쓰던 함수입니다.

아주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굉장히 많이 쓰이던 것 이었죠.

for(초기화 문, 조건 문, 증감 문) 으로 되어있습니다.

자 이번 예제에서도 vector을 이용해 예를 들도록 하겠습니다.

// C++ 01 에서의 vector table 순환 과정 std::cout << "c++ 01" << std::endl; //itrator 를 이용한 구문 for (std::vector<int>::iterator itr = m_Table.begin(); itr != m_Table.end() ; itr++) { std::cout << *itr << " "; }

일반 C++ 에서의 간단한 과정입니다.

이런 형식으로 사용을 했었죠.

C++ 11에서는 어떤 식으로 사용을 할까요?

먼저 첫번째 사용 방법입니다. 

// C++ 11 에서의 vector table 순환 과정 1 = 구문에서 : 를 사용하는 방법 std::cout << "c++ 11 // type = :" << std::endl; // 테이블 내의 int 형 전부 다 돌음 for (int i : m_Table) { std::cout << i << " "; }

이 사용 방법은 :(콜론) 을 사용하여 전부 다 돌게 됩니다.

기존의 iterator 처럼 하나하나씩 돌 필요가 없이 이런 형식으로 내부의 값을 전부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.

두번째 방법 입니다.

// C++ 11 에서 for each를 사용하여 C# 처럼 사용 std::cout << "c++ 11 // type = in" << std::endl; // 테이블내의 int 전부 순환 for each (int i in m_Table) { std::cout << i << " "; }

두번째는 C# 처럼 for each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. 

STL 라이브 러리 안에는 for_each 라는 구문이 있습니다.

둘다 똑같지만, STL 안에있는 것을 사용하기를 권고 드립니다.

각각의 마다, 해당하는 for문을 적절하게 써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코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다만 이렇게 사용하게 될 경우 단점도 존재합니다.

먼저 편리하고, 각각의 자료형 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하지만 이진 탐색이라던지 자료구조를 제대로 활용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.

수많은 배열을 돌릴 때 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리기 때문에 이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.